무작정 떠나는 간사이여행 #4 교토 청수사
마추바라거리 옆길 !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....
츠이구도입니다 !
츠이구도안을 보면 요렇게~
청수사 본당안에서 한컷 ~
계단을 올라고오고 있는 신사?
캬 ~ 멋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ㅎ
장관입니다 !
걸어서 걸어서 삼층탑과 공자중인 가이산도 그리고 본당 !
사람이 없는길로 가다가 한컷 !
줄이 엄청나더라는...
그리고 오토와 폭포에서 올려다본 본당
큰길말고 옆에 작은길 사람들이 안 다니는길로 가며 한컷 !
뒤돌아서 한컷 !
나오는길에 일본 풍의 주막을(사실 카페) !
물과 단풍 분위기있게 한컷
내려오는길에 일본스러운 연못과 뒤에 건물 !
청수사 기주변 관광지도입니다 ~ 이걸 이제서야보내요...
길을따라 전통일본가옥들을 구경하며 걷다보니 멀리서 야샤카 탑이 보이네요 ~
그리고 늦은 점심 ! 이곳은 ! 쿄신칸 ~ 어쩌다 여기를 발견하고 오늘은 여기다 ! 하고 정해버렸죠..
제가 먹은 메뉴가 1500엔...
그래도 맛있었으니 만족합니다 ~!
탄바바시로 ! ¥210 표 !
탄바바시에서 게이한선 내리고 바로옆 칸테츠탄바바시로 갑니다~ 길이 이여져있어요 ㅎ
칸텐츠탄바바시에서 ¥260표를 사서
죠기 이세다 까지 갈껍니다 ~ 우토로는 이세다역에서.
이세다역 도착 !
이세다역에서 나와서~
가다가 옥상에 고양이 한컷~!
우토로 마을 사진들은 따로~
우토로마을에도 '꽃'은 핍니다.
다시 나오는길에 한컷 ~
그리고 숙소로 복귀중에 어떤 어여쁜 일본분이 인사하고가시길래 보니 신사입구가.. 그래서 한컷..
그리고 저녁은 이곳 !!
이런 비주얼.. 사실 이걸 다 먹었는데도 배가고팠다..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작았다 ㅠ
그래서 숙소로 돌아오며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를 몇개 사와서 냠냠.. 오늘 저녁은 잘못된 선택을 남기고.. 일찍 쉬기로결정!